본문 바로가기

기타정보

30000km에 교체할 부품은?

반응형

30000km에 교체할 부품은?

 

 

 

자동차는 아무래도 안에 들어있는 부품들이 시간이 지나면 교체를 해야하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제때에 맞게 부품 교체를 해주는것도 안전운행의 한 방법입니다.

 

 

특히 주행거리 30000km가 되면 정기점검을 받듯 부품을 교체헤 재눈 것이 좋습니다.

그럼 이때 교체해야할 부품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미션오일

30000km가 넘게 되면 가장 먼저 미션오일을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교체를 하지 않게 되면 변속시 취는 현상이 나타나거나 주행 중 변속이

잘 안되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미션 안쪽 톱니에 마모가 생겨서

미션자체를 교체해야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2. 라이닝, 드럼, 캘리퍼 (브레이크 구성품)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라이닝와 드럼 캘리퍼는

30000km 주행 후 교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럼과 캘리퍼 같은 경우는 라이닝과 함께 교체하며

그 전에 이상이 생겨도 다 함께 교체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3.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오일은 라이닝 교체 시기에 함께 교체를 하는게 좋긴 하지만

운전자 개개인의 특성상 라이닝 교체보다 더 빠른 시기에 교체를 하는 상황도 있으며

30000km가 넘었다면 브레이크 오일 점검으로 교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4. 타이어

타이어는 운전자의 운전스타일이나 주행환경에 따라 교체시기가 변경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평균적인 타이어의 수명은 3년정도이며 교체시시는 30000km정도가 적당합니다

 

 

 

 

5. 팬벨트

겉벨트와 세트벨트로 이루어져 있는 팬벨트도 마찬가지로

30000km 주행 후 교체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0000km를 함께 한 자동차, 더 오래 함께 하기 위해 적당한 시기의 부품 교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