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히터 간단관리

자동차 히터 간단관리

 

 

 

4계절 중 겨울에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자동차 히터

이제 한동안은 또 쓸 일이 없긴 하겠지만 자동차 히터 간단관리에 대해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원활한 히터사용을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1. 히터는 주행 후 5분 뒤 틀기

 

추운 겨울철에는 차를 타자마자 히터를 키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는 히터에 따뜻한 바람을 만들어주는 냉각수의 온도가

충분히 오르지 않아 찬바람만 나옵니다. 고로 주행 후 5분쯤 지난 후

냉각수가 충분히 데워진 후 히터를 틉니다

 

 

 

2. 히터 온도를 적절히 유지

 

자동차 히터를 과하게 올리면 졸음운전의 큰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졸음운전은 대형사고를 부를수도 있기에 히터의 온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히터 냄새는 겨자물로 해결

 

히터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난다면 실내필터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실내필터에는 눈에는 보이지 않는 공해나 미세 먼저, 꽃가루 등이 붙어있을 수 있기에

먼저 송풍구에 쌓인 먼지를 제거하고 송풍구 주변과 시트 등에

연한 겨자물을 뿌리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4. 히터 작동시 습기 발생은 점검필수

 

히터를 작동했을 때 습기가 차게된다면 누수의 의심이 있습니다.

누수시 나오는 물질에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도 있기에 누수가 의심된다면

바로 정비소에서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기본적으로 출고 3년이 지난 차량이라면 냉각수와

관련 부품 세착을 하는것이야 말로 자동차 히터 간단관리의

가장 큰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